“英스카우트, 새만금 잼버리 캠프 철수…4천명 호텔 이동”
극심한 폭염 속에 전북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 중인 영국 스카우트가 행사장에서 철수한다고 B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스카우트연맹은 4000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35도의 기온 속에서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정부는 물과 약품을 현장에 보내고 있다고 BBC가 전했다. 영국 스카우트연맹은 성명을 통해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앞으로 이틀 동안 호텔로 이동할 것”이라고 … “英스카우트, 새만금 잼버리 캠프 철수…4천명 호텔 이동”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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