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악취 이 정도일 줄이야..폐간 수준 개혁해야”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법조팀장 출신 간부급 기자들이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에게서 거액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일선기자 수십명도 대장동 일당으로 부터 골프접대와 고액 촌지를 받은 사실까지 드러나  한국 언론의 신뢰성을 뿌리 채 흔드는 엄청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언론사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8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 ” 한겨레 악취 이 정도일 줄이야..폐간 수준 개혁해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