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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해 돈 준 것..이재명·정진상 태양과 수성”

유동규 "이재명이 김문기 모른다는 말에 진술 결심"

20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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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배임 혐의’ 관련 69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위해 이 대표 측근인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 돈(명절 떡값)을 건넸다’는 취지로 말했다.

유 전 본부장은 지난 12일 KBS 인터뷰를 통해 정 실장에 2013년과 2014년 세 차례에 걸쳐 명절 선물비 명으로 3000만원을 준 배경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를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 거는 다 했다고 생각한다”며 “이재명 (성남)시장은 하기가 어려운 것들 아무튼 그 다음에 남들이 못 챙길 것들 그런 것들은 제가 다 챙겼다”고 말했다.

정 전 실장은 지난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부정처사후수뢰 ▲부패방지및국민권익위원회의설치와운영에관한법률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4가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정 전 실장은 유 전 본부장에게 받은 뇌물 액수는 2억4000만원으로 적시됐는데, 이중 3000만원은 2013~2014년 명절 떡값 등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본부장은 다른 뇌물의 용처와 이 대표의 관여 여부에 대해서는 “재판에서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면서도 “빛과 그림자였다고 할 수 있는 정진상 실장이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을 공유하지 않고 혼자 독단적으로 모든 걸 처리할 수 있다고 믿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유 전 본부장은 정 전 실장과 김용(구속기소)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2009년부터 의형제를 맺었다고 밝혔다.

유 전 본부장은 “김만배 기자하고 조금 다투고 얼마 있다가 정진상 실장한테 전화가 왔다”며 “나보고 잘하라고 해서 ‘왜 잘해야 되느냐’ 그랬더니 ‘생각보다 세다. 네가 잘해야지’ 그러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씨는 법조기자 출신 김씨가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 관리를 위해 필요했던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유 전 본부장은 검찰에 적극적으로 진술한 계기는 이 전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모른다고 했기 때문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2015년 1월 이 대표(당시 성남시장)의 호주 출장 당시 정 실장이 ‘편한 사람’을 데리고 오라고 해서 출장 갈 사람을 이 대표와 안면이 있던 김 처장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또 유 전 본부장은 “가장 핵심은 이 대표와 정 실장이고 그리고 김용과 저같은 경우는 거기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사이)”라며 “(이 대표와 정 전 실장이) 태양과 수성 정도라면 저희(유 전 본부장, 김 전 부원장)는 목성 정도다. 그 사이에는 화성, 지구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고 그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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