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객기 착륙 중 활주로 이탈 동체 크게 파손(영상)
대한항공 여객기가 필리핀 세부공항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에서 23일 오후 6시35분 출발해 세부 막탄 공항으로 향한 A330-300 여객기(KE631)가 23일 23시7분(현지시간) 악천 후 속에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동체가 일부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twitter.com/aviknowledge/status/1584225394416570368?s=20&t=AT21YCSzOY8CTAj9WaoROw 여객기는 세부공항 기상악화에 따라 2차례 복행(Go-Around) 후 절차에 따라 착륙을 실시했다. … 대한항공 여객기 착륙 중 활주로 이탈 동체 크게 파손(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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