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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安 공동정부 벌써 ‘삐걱’..이태규, 인수위 사퇴

2022년 04월 11일
in 메인뉴스3,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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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과 이태규 기획조정분과 위원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11일 인수위원을 전격 사퇴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 의원의 사퇴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겸 국민의당 대표가 합의한 ‘공동정부’가 삐걱거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의원은 이날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부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으로 실질적으로 비경제 분야의 국정과제를 총괄했다. 대선 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간 단일화 협상 창구로, 물밑 협상을 통해 야권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그런 이 의원의 갑작스런 인수위원 사퇴는 새 정부 출범을 한 달도 채 안 남겨놓고 국정과제 선별, 내각·청와대 인선 등에 매진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돌발 변수가 되고 있다.

윤 당선인과 안 위원장이 추진하기로 한 공동정부론과 맞물려 인수위가 차기 정부의 국정 방향타를 설정한다는 점에서 이 의원의 사퇴는 인수위에 적잖은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의 사퇴 원인으로는 윤 당선인의 1차 내각 인선안에 대한 불만의 표현이란 점이 꼽힌다.

초기 내각 구성 과정에서 불거진 안철수계 인사 ‘홀대론’에 대한 반발심이 사퇴 원인이라는 시각이다. 인수위 안팎에서는 안 위원장 측에서 물리학 박사 출신인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을 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적극 추천했으나 윤 당선인이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자신과 친분이 있는 인사를 지명했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인수위 기획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1차 내각 안철수계 실종은 윤 당선인이 일부 장관 후보자의 인선에 개인적인 친분이 작용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1차 내각부터 안철수계 인사가 제외되면서 공동정부 합의가 무색해진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 의원의 인수위 사퇴도 이런 분위기와 연관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인수위는 물론 당선인 측에선 이 의원의 사퇴를 전혀 감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언론보도를 접한 후에야 이 의원의 사퇴 소식을 인지했을 만큼 소통이 없었다는 반증이다.

인수위 대변인실은 “이태규 위원은 사퇴공지가 사실임을 대변인실에 알려왔다”며 “구체적인 사퇴이유 및 수리여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확인이 어려움을 양해바란다”고 공지했다.

이 의원도 하마평이 나돌던 1차 내각 인선에서 제외됐다. 이 의원은 사퇴 사유를 직접적으로 명시하진 않았지만 “저에 대해 여러 부처 입각 하마평이 있는데 저는 입각 의사가 전혀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한 대목에서도 장관 인선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엿볼 수 있다.

안 위원장의 최측근인 이 의원은 실제 행정안전부나 통일부, 중소기업벤처부 등의 유력한 장관 후보자로 하마평이 거론돼 왔지만 이번 1차 내각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이 의원이 원하는 장관직을 보장받지 못해 윤 당선인 측과 갈등을 겪었거나, 정치인의 입각을 최소화하고 해당 부처 업무 능력과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윤 당선인의 인선 기준과 상충돼 이 의원의 입각 자체를 고심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온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 의원 사퇴와 관련해 별도로 접촉한 사실이 없다면서도 “우리 두 사람은 이 정권에 대한 무한 책임을 갖고 있고, 두 사람 간의 신뢰는 변함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이 인사 관련 문제로 사퇴한 것 아니냐는 거듭된 질문에는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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