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딸 폭행해 죽게한 베트남 친모 “울고 보채서..”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생후 7개월 된 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국적 친모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아동학대치사를 인정한 1심과 달리 피고인이 아이가 사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했다고 판단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강진)는 23일 살인,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A(23·여)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 7개월 딸 폭행해 죽게한 베트남 친모 “울고 보채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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