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뻔뻔함과 오만함에 절망” vs.”가라 껍데기..다시는 보지말자”

민주당 금태섭 전 의원, 탈당 선언

2020년 10월 22일
0

민주당의 대표적인 중도파로 합리적 소신파라는 평과 함께 친문으로부터는 ‘배신자’라는 상반된 평을 동시에 받아온  금태섭 전 의원이 21일 아침 페이스북에 “민주당을 떠나며”라는 글을 올리고 탈당을 선언했다. 

금 전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공수처 당론에 따르지 않았다가 징계를 받고 재심을 청구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당은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라면 차라리 자신이 떠나는 게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금 전 의원은 또, 민주당이 “예전의 유연함과 겸손함, 소통문화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변했고, “편 가르기로 국민을 대립시키고 생각이 다른 사람을 범법자나 친일파로 몰아붙이는 오만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탈당의 변을 밝혔다. 

이어  “건강한 비판이나 자기 반성은 ‘내부총질’로 몰려 문자 폭탄과 악플에 시달리게 되는데 당의 지도적 위치에 있는 인사들이 잘못을 바로잡지는 않고 정치적 유불리만 계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 이상 당이 나아가는 방향에 동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마지막 항의의 뜻으로 충정과 진심을 담아 탈당계를 낸다”고 밝혔다.

금 전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때 “언행 불일치”라며 쓴소리를 내고 지난해 12월 공수처 법안에 당론과 달리 기권표를 던졌다.

그러자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5월 당론 반대 표결을 이유로 경고 처분을 했고, 금 전 의원은 곧바로 재심을 청구했지만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4·15 총선 때는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 공천 경선에서 탈락했다.

금 전의원의 탈당 선언에 대해 친문 네티즌들은 격한 반응을 보였다.

“나갈 때는 말없이”, “가라 껍데기”, “다시는 같이하지 말자”, “다시 오지는 마라, 시각공해, 청각 공해 유발은 하지 말거라”,  “철새나 박쥐가 이익에 눈이 멀어 다른 곳으로 가거나 다른 곳으로 갈 예정이라는 말을 이리도 구구절절하게 장황하게 써놨네” 등의 비판이 달렸고 “그래 꺼져”,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라는 감정적인 반응도 잇따랐다.  

<박재경 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MByy7c9UnVw&t=21s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2보) 용의자 도주 중, 브라운 총격사건 ‘현재진행형’ … 영상공개 후 제보쇄도(영상)

“조진웅이 나라를 구했냐” … 포스터 논란에 분노

쓰레기 분리수거 위반 단속한다 … 50달러 과태료

“아무런 통증도 없었는데”…소리없이 진행되는 ‘이 질환’

주사이모 침묵…샤이니 키, 두바이여행 뭇매

“당장 헤어져라” … 강도 만나자, 여친 뒤로 숨은 남성(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