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 신청사 청사진 나왔다 … 내년부터 공사 본격 착수, 4670만 달러 투입

LA 총영사관이 오랜 숙원이었던 청사 신축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 및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올해는 설계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축 공사에는 총 467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LA 총영사관은 2024년부터 신축을 위한 기초 조사와 설계 공모 절차를 진행해 왔다. 7월에는 설계 공모를 위한 기초 조사를 실시했으며, 8월 30일부터 9월 … LA 총영사관 신청사 청사진 나왔다 … 내년부터 공사 본격 착수, 4670만 달러 투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