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성이 한인 여성, 백인 남편이 잔혹하게 구타 살해 … 두개골 골절, 3개월 딸도 숨져
40대 한인 여성이 백인 남편의 무자비하게 구타로 살해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인 여성이 살해된 아파트에는 이 부부의 딸도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덴버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남편 니콜라스 마이클버스트의 신고를 받고 노스 시라큐스 3200 블럭 소재 한 아파트에 출동해 부인 김서린(44)씨와 딸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남편 마이클 버스트는 경찰에 전화해 “거실 소파에서 자다 … 피투성이 한인 여성, 백인 남편이 잔혹하게 구타 살해 … 두개골 골절, 3개월 딸도 숨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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