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사회인 야구 열기 뜨겁다…OC-LA 통합리그 출범(영상)

남가주에 다시 사회인 야구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LA와 오렌지 카운티에서 각각 진행되던 사회인 야구가 한미야구협회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합쳐져 2024년도 통합 리그로 새롭게 출발했다. 한미야구협회는 지난 17일 2024 리그를 위한 총회를 갖고 시즌 개막 일정을 확정했다. 2024 한미야구리그는 오는 3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개 팀이 참가해 시즌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일반인들도 언제든지 신청해 함께 … 남가주 한인 사회인 야구 열기 뜨겁다…OC-LA 통합리그 출범(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