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K가 일냈다…한인감독∙한인배우 ‘비프’ 골든글로브 3관왕(영상)

한인 제작진과 한인 배우가 뭉쳐 만든 넷플릭스 시리즈 ‘비프'(Beef, 성난사람들)가 올해 골근글로브 3관왕에 올랐다. 국내 관객에도 친숙한 배우인 스티븐 연(Steven Yeun·41)은 이 작품으로 남우주연상을 손에 넣었다. ‘비프’는 7일 LA 베벌리 힐즈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리미티즈 시리즈(Limited Series, Anthology Series or a Motion Picture Made for Television) 부문 작품·여우주연·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 부문은 … 또 K가 일냈다…한인감독∙한인배우 ‘비프’ 골든글로브 3관왕(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