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 이하 시니어센터)는 23일 Metro 관계자들을 초청, 대중교통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한인 시니어 63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는 아만도 로만 메트로 접근성 강화 프로그램 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시니어를 위한 새로운 요금 체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 로버트 거머 메트로 보안담당 치프가 강사로 나와 아시안 시니어를 위한 메트로 이용 안전 문제에 대한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시니어센터는 다음달 27일 교통카드 및 노인 특별요금제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