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12일 개막한 제50회 LA한인축제가 13일 이틀째를 맞았다.

이날 서울국제공원 특설무대 공연에서는 한인타운 시니어 센터 공연팀들의 화려한 무대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시니어센터 장구반, 하모니카반, 트롯댄스반, 한국 무용반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4개 공연팀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차례로 무대에 올라 그간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12일 개막한 제50회 LA한인축제가 13일 이틀째를 맞았다.
이날 서울국제공원 특설무대 공연에서는 한인타운 시니어 센터 공연팀들의 화려한 무대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시니어센터 장구반, 하모니카반, 트롯댄스반, 한국 무용반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4개 공연팀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차례로 무대에 올라 그간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