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한인 남성, 경찰에 사살 … 비디오 게임 중 동생 얼굴에 총격

필라델피아 거주 4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동생과 경관들에게 총격을 가하다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 7시경 필라델피아 북동부 지역 7500블럭 휘태커 애비뉴의 한 주택에서 자신의 동생에게 총격을 가한 뒤 출동한 경찰들과 대치하던 한인 마이클 황(42)씨가 경찰 3명에게 총을 쏴 부상을 입힌 뒤 경찰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자신의 … 40대 한인 남성, 경찰에 사살 … 비디오 게임 중 동생 얼굴에 총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