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단독]시니어 마사지 매춘…60대 한인 여성과 70대 백인 업주 체포…”이례적 조합”

아이오와주 벌링턴 J 마사지...경찰, 2개월 비밀수사 벌여

2023년 09월 26일
0
J마사지 홈페이지 캡처

마사지 팔러에서 고객을 상대로 성행위 서비스를 제공하던 60대 한인 여성 직원과 70대 백인 업주가 체포됐다.

아이오와주 벌링턴 경찰은 지난 21일 J 마사지 업소의 업주 71세 제임스 딕슨과 직원인 68세 송유나씨를 매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월 30일부터부터 2개월 이상 이 마사지 업소에 대한 잠복 수사를 벌인 결과 이 업소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성행위 서비스를 제공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J 마사지 업주 제임스 딕슨은 D급 중범 혐의로 체포됐으며 매춘을 한 60대 한인 송유나씨는 성매매 등의 혐의로 가중 경범죄가 적용됐다.

경찰은 그간의 비밀수사 결과 지난 2년 동안 이 업소에서 불법 성행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비밀 수사를 벌여왔다.

매춘혐의로 체포된 J마사지 직원 송유나(68)씨와 업주 제임스 딕슨[사진 Des Moines County Jail]
지난 7월 12일 경찰은 이 업소 스레기통에서 수많은 종이 타월과 휴지가 든 자루를 발견했으며 이 쓰레기들에서 정액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체포된 백인 업주 딕슨은 자신의 마사지 업소에서 매춘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그 자신도 송유나씨로 부터 마사지를  받았다고 시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딕슨은 한인 송씨로 부터 마사지 요금의 절반을 받아 챙겼으며, 직원인 송씨는 나머지 절반과 팁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송씨는 경찰의 비밀수사 당시 고객으로 위장한 경찰에게 서비스 요금으로 60달러를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업소는  68세 송씨가 유일한 직원으로 주로 시니어 상대 마사지 매춘을 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박재경 기자>

관련기사 또 한인 매춘.. 70대 한인 포주 등 5명 체포..중국여성 고용, 온라인서 호객

“또 한인 매춘” 70대 한인 포주 등 5명 체포..중국여성 고용, 온라인서 호객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85세 펠로시 前하원의장, 이번 임기 끝으로 정계 은퇴

UC산타바바라 ‘찾아가는 한국유학·문화체험’ … 2천여 명 참여 큰 관심

[화제] 샌프란, ‘웨이모’에 치여 숨진 고양이 추모 물결

LA 올림픽 앞두고 다운타운 재개발 활기 … 코카콜라 공장 대규모 리노베이션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실시간 랭킹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미국서 잡힌 가장 큰 거대 회색곰 …알래스카서 사냥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못 구해” … 스타벅스 ‘곰컵’ 품절 사태 미 전국 몸살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희대의 막장…40대 여성, 딸 남친 14세 소년과 아이 출산

노숙인 전용 배낭 화제…”다른 배낭 필요 없을 만큼 완벽”

“이런 XX들”…장윤정, ‘사망 가짜뉴스’

‘웬디스 할아버지’의 시련 … 미 전역 매장 360곳 문 닫는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