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윌셔와 놀만디 메트로 전철역[위키미디어 커먼스 사진]LA 한인타운 메트로 전철역에서 신원 미상의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8일 새벽 12시 10분경 한인타운 윌셔와 놀만디 메트로 전철역내 터널에서 사체가 발견됐다. 사체가 발견된 것은 전철 플랫폼에서 약 50피트 떨어진 터널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체의 성별, 나이 등 신원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살해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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