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메트로 전철역에서 신원 미상의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8일 새벽 12시 10분경 한인타운 윌셔와 놀만디 메트로 전철역내 터널에서 사체가 발견됐다. 사체가 발견된 것은 전철 플랫폼에서 약 50피트 떨어진 터널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체의 성별, 나이 등 신원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살해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LA 한인타운 메트로 전철역에서 신원 미상의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8일 새벽 12시 10분경 한인타운 윌셔와 놀만디 메트로 전철역내 터널에서 사체가 발견됐다. 사체가 발견된 것은 전철 플랫폼에서 약 50피트 떨어진 터널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체의 성별, 나이 등 신원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살해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