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희생자 8명 모두 이민자…극우 백인 우월주의자의 ‘이민자 증오 범죄’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앨런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은 이민자 증오범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발생한 총기난사 희생자 8명 중 3명은 한인 가족 3명이었으며 나머지 5명은 온두라스 이민자들로 밝혀져 총격범이 이민자들을 타겟으로 총격을 가했을 가능성이 큰 데다 총격범이 극우주의와 인종주의에 심취해 있던 것으로 확인돼 ‘인종 증오 범죄’일 가능성이 커졌다. 이날 총기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8명 … 총격 희생자 8명 모두 이민자…극우 백인 우월주의자의 ‘이민자 증오 범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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