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한인 식당 업주, 3인조 복면강도 쏜 총에 피살..딸 보는 앞에서 총격

시애틀 지역 한인 식당 업주가 업소에 침입한 3인조 권총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시애틀 지역매체 KIRO7 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30분께 시애틀 남부지역 레이니어 애비뉴와 월든 스트릿에 위치한 한인 식당 ‘레이니어 테리야키’ 식당에 권총을 든 3인조 강도가 침입했다. 이들 중 한 명이 한인 업주의 가슴에 총을 쏜 뒤 현금을 강탈해 식당 밖에 … 50대 한인 식당 업주, 3인조 복면강도 쏜 총에 피살..딸 보는 앞에서 총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