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시안보이즈’∙’레클리스타이거즈’ 한인 갱단원 9명 무더기 중형…종신형부터 30년형

'살인, 납치, 마약, 인신매매' 혐의 아시안 갱단원 21명 기소...한인 20대 2명 종신형 6회 선고, 7명 최대 30년형

2022년 10월 09일
0
Alexandria County Sheriff Photos Joseph Duk-Hyun Lamborn, Young Yoo and Peter Le

살인과 인신매매, 납치 등에 연루된 한인 20대 9명을 포함해 아시안 갱단원 21명이 무더기로 기소돼 종신형 4회 등 중형을 선고 받았다.

연방 검찰은 지난 9월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등 여러 주에서 살인, 폭력적인 갱단 조직, 마약 밀매 음모와 관련된 수많은 범죄혐의한인 9명을 포함해 20대 아시안 남성 21명이 무더기로 기소돼 모두 중형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수차례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난 한인 유 영와 조셉 덕현 램본씨에게 각각 종신형 5회와 종신형 6회가 선고됐으며 불법마약 판매 등 혐의로 기소된 한인 홍규와씨가 216개월형을 선고 받는 등 한인 갱단원 9명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또 살인에 연루된 아시안 갱단원 피터 레씨에게 종신형 5회와 30년형이 선고되는 등 다른 갱단원 12명에게도 중형이 선고됐다.

연방 법원 문서에 따르면 피터 레(25세), 유 영(26세), 조셉 덕현 램본(28세), 토니 레(28세) 등 4명은 북버지니아 스트릿 갱단원들로 캘리포니아의 웨스트사이드 아시안 보이즈라는 갱단과 제휴한 레클리스 타이거스 갱단 소속으로 밝혀졌다.

2011년 북버지니아에서 시작된 이 갱단은 수천 파운드의 마리화나와 기타 THC 제품, 코카인, 엑스터시 및 처방약을 배포했습니다. 갱단의 고객 중 상당수는 버지니아 북부의 중학생 및 고등학생과 여러 버지니아 대학의 대학생들이었다.

이들은 마약 빚을 갚지 않은 사람들과 경찰에 협조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협박하거나 보복했으며 살인도 서슴지 않았다

Sergio Kwon 유투브 캡처

페어팩스(Fairfax), 스태퍼드(Stafford), 프린스 윌리엄(Prince William) 카운티에서 가족들이 자고 있는 집에 화염병을 던지고 차량 총격을 가하기도 했다.

유영씨 등 레클리스 타이거즈 갱단원들은 두 건의 살인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갱단의 하우스 파티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이다 한 남성을 칼로 찔러 살해했다

또, 지난 2019년 2월 1일는 유영씨와 램본 등이 수천달러 마리화나 빚을 갚지 못한 브랜든 화이트씨에게 검찰 증언 거부를 요구했으나 이를 듣지 않자 납치해 얼굴을 칼로 찌르고 등을 세차례 총을 쏴 살해한 사건도 있었다.

<박재경 기자>

관련기사 한인타운 숨어드는 MS-13 갱단..버려진 건물서 마약, 살인

관련기사 한인 포함 갱단원 34명 체포&#8230;‘아시안 보이즈&#8217;∙’아시안 크립스&#8217; 갱단 등 

한인 포함 갱단원 34명 체포…‘아시안 보이즈’∙’아시안 크립스’ 갱단 등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다시 열리는 지옥의 섬, 알카트라즈

국힘 김문수 띄워줄라…현수막 철거한 ‘민주 김문수'(영상)

김문수 부인 설난영 “나는 법카로 밥 안 사먹어”김혜경 직격

‘찰떡궁합 이 부부’ 이재명 부인 김혜경, 2심도150만원

‘극적 휴전’ 인도-파키스탄, 서로 ‘우리가 승리해’

15일 푸틴·젤렌스키 회담 성사되나

美中, 관세 대폭완화 합의…美→中 30%, 中→美 10%

“일감 사라진 LA 항구, 노동자들 한숨만 가득”

“레오 14세 교황, 105표로 선출…1차 투표선 3위”

미중 무역협상 2일차 종료…”상당한 진전”, 오늘 발표

美·中 무역협상 ‘급진전’ 소식에 美주식선물 상승

카타르, 트럼프에 3억 달러 대통령 전용기 선물

‘7승 33패 최악 부진’ 콜로라도, 칼 빼들었다…블랙 감독 경질

[이런일도] 아마존 여성 배달원, 집 앞에 ‘대·소변’ … 황당한 ‘어머니날 선물’

실시간 랭킹

한인타운 가던 카지노 버스 60번 Fwy서 충돌, 1명 사망·32명 부상 … 승객 상당수 한인 추정

[이런일도] 아마존 여성 배달원, 집 앞에 ‘대·소변’ … 황당한 ‘어머니날 선물’

‘찰떡궁합 이 부부’ 이재명 부인 김혜경, 2심도150만원

카타르, 트럼프에 3억 달러 대통령 전용기 선물

[김상목 칼럼] ‘데칼코마니’이재명과 백종원 “우린 억울해”

리버사이드 담배가게서 2,500만달러 당첨복권 나왔다

5일간 앉지 않으면 몸에 어떤 변화 생길까?…

남보라 결혼식서 댄스 파티 “신부가 너무 신났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