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도들 표적은 한인 등 아시아계 주민”

경찰이 정원사 등으로 위장한 강도들이 일대에서 한인 등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가정을 범행 목표로 삼고 있다고 경고하고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토랜스시에서는 몇 주일 동안 강도들이 시내 중부와 동부의 공동 대문을 가진 고급 주택 단지들을 타깃으로 집을 터는 일이 빈발했하고 있다고 토랜스 경찰이 지난 4일 밝혔다. 마크 포네갈렉 토런스 경찰서장은 “최근 아시아계 주민 가정들이 강도들의 집중적인 … 경찰, “강도들 표적은 한인 등 아시아계 주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