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지역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 뇌물 혐의로 기소

LA 한인타운 일부 지역을 관할하는 10지구 시의원인 마크 리들리 토마스가 기소됐다. LA 한인사회와도 가깝고, 엘에이에서 영향력있는 정치인 중 한명이 토마스는 무려 20개의 혐의로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 토마스가 LA 카운티 수퍼바이저로 재직할 당시 USC에 수백만 달러의 정부 계약 수주권을 지원해 주는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 댓가로 토마스 시의원의 아들인 세바스찬 리들리 토마스는 USC전약 … 한인타운 지역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 뇌물 혐의로 기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