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 붉힌 만희 재단  지원금 전달식

눈시울 붉힌 만희 재단  지원금 전달식 남가주 한국학원 박형만 이사장이 설립해 활발한 자선활동을 펼치고 펼치고 있는 만희복지재단이 지난 달 29일 흑인 노숙자와 한인 저소득 가정, 싱글맘 등 50명에게 생활지원금 총 5만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한인타운 시니어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50명 생활지원금 수혜자들이 직접 참석해 재단측으로 부터 1,000달러씩의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USC 사회복지대학(School of Social Work)이 … 눈시울 붉힌 만희 재단  지원금 전달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