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동문’ LA총영사, 비리 의혹..외교부 감찰 받아  

박경재 LA 총영사가 비자부정 발급과 고가 선물 수수 등의 의혹으로 한국 외교부 본부의 감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JTBC 방송과 YTN 등은 10일 외교부 감찰관들이 최근 LA 총영사관과 총영사관저를 직접 방문해 박경재 LA 총영사의 비리 의혹과 관련된 감찰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외교부가 이례적으로 공관장에 대한 직접 방문 감찰을 실시한 것은 최근 외교부에 박경재 총영사의 비리 의혹을 … ‘문대통령 동문’ LA총영사, 비리 의혹..외교부 감찰 받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