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한인 건물주들 악덕 세입자에 속앓이..퇴거유예 악용

연방정부의 세입자 퇴거 유예조치가 7월 31일로 만료돼 수백만명의 세입자들이 대책 없이 거리에 나앉게 될 처지에 놓여 있다. 600만명에 달하는  세입자들이 내몰릴 것이라는 추산도 있다. 단, 캘리포니아주는 오는 9월말까지 퇴거 유예 조치를 연장해 렌트비 등 경제적인 문제가 심각한 세입자들은 아직은 연방정부의 방침에 걱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세입자를 위한 퇴거유예 조치가 일부 세입자들이 … 영세 한인 건물주들 악덕 세입자에 속앓이..퇴거유예 악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