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된 증오범 “한인들이 날 컨트롤하려 해”

플러튼에서 지난 달 31일 한 아시안 여성이 6살 아들을 태우고 주행 중인 차량에 돌을 던져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된 백인 남성이 경찰에 “한인들이 나를 컨트롤하려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5일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지난달 31일 오후 1시 경 한 아시안 여성이 6살 자녀를 태우고 플러튼의 휴즈 드라이브(Hughes Drive)와 베스텐처리 로드(Bastanchury Road)를 주행 중이던 … 기소된 증오범 “한인들이 날 컨트롤하려 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