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대 청소년 단체 ‘화랑’, 램지어 논문 취소 청원

해외 한인 사회 최대 청소년 조직인 ‘화랑청소년 재단’ 한인 청소년들이 위반부를 매춘부로 왜곡한 하버드 마크 램지어 교수의 논문 취소를 요구하는 청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18일 화랑 청소년들은 청원사이트 ‘change.org’에 올린 청원에서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잔악무도한 일본 전범들의 범죄를 합리화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라며, 이 논문을 취소하고 역사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20만명에 달하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매춘부로 세계 역사에 … 한인 최대 청소년 단체 ‘화랑’, 램지어 논문 취소 청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