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도 멜로즈 길 걷기 무서워요”… 노상 강도 횡행

최근 멜로즈 애비뉴에서 쇼핑객들과 식당 고객들을 타겟으로 하는 강도 범죄가 증가한 가운데, 15일 KTLA의 보도에 의하면 경찰은 현재 최소 2명의 용의자가 배후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월 30일 오후 4시경, 2명의 강도 용의자들이 멜로즈 애비뉴 인근 700 블럭 오브 노스 비스타 스트릿에서 거리를 걷고있던 한 남성을 공격해 그의 롤렉스 손목시계를 훔쳐가는 장면이 보안 카메라에 … “대낮에도 멜로즈 길 걷기 무서워요”… 노상 강도 횡행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