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부동산개발업자 이모씨, 뇌물제공 혐의 연방법원 출석

다운타운 부동산 개발 사업과 관련해, 한인 브로커 저스틴 김씨가 기소된 데 이어 이번에는 다운타운 한인 개발업자가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어 1일 LA 연방법원에 출두한다. 30일 LA 타임스는 후이자 시의원 부패사건과 관련해 한인 개발업자 이모씨가 뇌물 제공혐의를 받고 있어 12월 1일 레이먼드 챈 LA 부시장과 함께 연방법원에 자진출석한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씨는 3년 전 힐 … 한인 부동산개발업자 이모씨, 뇌물제공 혐의 연방법원 출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