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의사에게 성형수술 10대소녀, 코마상태 14개월만에 사망
한인 의사로 부터 가슴확대 성형수술을 받다 뇌사상태가 돼 14개월간 코마상태로 누워있던 10대 소녀가 지난 4일 사망했다. 지난 11일 콜로라도 덴버 폭스뉴스(FOX31)는 지난해 가슴성형 수술을 받다 뇌사 상태가 돼 14개월째 의식불명 상태로 누워있던 소론톤 거주 에멀린 누엔이 지난 3일 심장마비를 일으켜 응급실로 이송된 지 하루 만인 지난 4일 숨졌으며 누엔의 장례식이 11일 열렸다고 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누엔은 지난 … 한인의사에게 성형수술 10대소녀, 코마상태 14개월만에 사망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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