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낀 200만달러 마리화나절도단 공범 2년형..주범 한인 남성은?

지난 2018년 셰리프 경관과 공모해 마리화나 단속을 위장해 200만달러어치 마리화나를 빼돌린 절도단 일당 6명 중 1명에게 2년형이 선고됐다. 한인 크리스토퍼 명 김(31)씨가 주범으로 밝혀진 이들 일당은 지난 2018년 10월 다운타운의 합법 마리화나 배급업체의 웨어하우스에서 마리화나 1200파운드와 현금 60만달러를 훔쳐갔다. 이미 유죄판결을 받은 이들 일당 6명 중 1명인 대니얼 아귈레라에게 법원이 21일 2년형을 선고했다. 아귈레라는 지난해 … 한인 낀 200만달러 마리화나절도단 공범 2년형..주범 한인 남성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