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미 전국서 12번째 빈곤 지역, 연방 차원서 영세업체 특별 지원해야”

LA 한인타운과 다운타운을 포함하는 연방하원 가주 34지구에 당찬 도전장을 내민 자신만만한 한인 후보가 11월 3일 선거를 앞두고 현직 지미 고메즈 의원에 맞서 선전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예비선거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누르고 2위로 결선에 오른 데이빗 김(한국명 김영호)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김 후보는 기본 소득과 메디케어, 주택보장 등 저소득 이민자 주민이 많은 한인타운 주민들을 위한 … ”한인타운, 미 전국서 12번째 빈곤 지역, 연방 차원서 영세업체 특별 지원해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