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LA총영사관, 직원성추행 은폐하려했나?”질타 🔺Knews LA 채널🔺

LA 총영사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어제 열렸습니다. LA에서 발생한 국정원 소속 고위직 영사의 직원 강제성추행 사건에 대한 부실 대응 문제가 도마에 올랐지만 짧은 시간과 최초의 화상 국정감사여서 실질적 감사는 부족했다는 지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간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여론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편투표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