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차선 위반, 장난 아니네? ” 한인타운 윌셔가 등 1만명 걸렸다 … 400달러 티켓

한인타운 윌셔 블러버드를 포함한 LA 전역의 버스 전용차로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강화됐다. 특히 한인타운을 지나는 윌셔 구간 등에서 AI 카메라가 장착된 버스가 운전자 1만 명을 적발하며 경고 없는 단속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9일 LA교통국(LADOT)과 메트로는 올해 초부터 도입된 AI 카메라 시범 프로그램으로 인해 버스 전용차로 위반 적발 건수가 전년 대비 … “버스차선 위반, 장난 아니네? ” 한인타운 윌셔가 등 1만명 걸렸다 … 400달러 티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