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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24명, 실종 20명 … 9개주 소방차 1354대, 1만 4천명 진화사투

202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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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소방관이 노력하고 있다. X@DaveCoulier

LA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24명으로 집계됐다.

LA카운티 검시관실은 12일 이날 오후 5시 기준 사망자가 2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 중 8명이 팰리세이즈, 16명이 이턴 산불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튼 산불 화재 지역에서는 12명이 실종됐고, 팰리세이즈 화재 지역에서는 4명이 실종됐다.

이번 산불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됐다. 한때 돌풍을 타고 7개로 늘었던 산불은 3개로 줄었다. 허스트 산불은 89%, 팰리세이즈와 이턴 산불은 각각 13%, 27% 진화됐다.

이날 오전까지 서울 면적 4분의 1인 160㎢가 소실됐으며 1만2000채가 넘는 건물이 불에 타 뼈대만 앙상하게 남았다.

캘리포니아 등 9개 주에서 동원된 소방차 1354대, 항공기 84대, 인력 1만4000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캘리포니아 교정 당국은 수감자 931명을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했다. 이들은 하루당 이틀의 복무일 감면 혜택을 받는다.

LA카운티에서 약 15만명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으며 700명 이상의 주민이 9개 대피소에 피난했다.

관련기사 집 지키려 호스물 뿌리던 주민 사망 산불사망자 1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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