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 대낮 LA 셰리프 경관, 매복괴한에 저격 당해…모터사이클 신호대기 중

LA 카운티 셰리프 요원이 총격을 당했다. 셰리프국은 22일 오후 2시 45분 경 웨스트 코비나지역 바랑카와 가비 애비뉴 에서 셰리프요원이 순찰 오토바이를 타고 신호를 대기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등 뒤에서 총격을 가하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총격을 당한 폐리프 요원은 20년 가까이 셰리프 요원으로 근무했던 베테랑으로 당시 방탄조끼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셰리프 요원은 총격을 당한 뒤 즉각 도움 … 백주 대낮 LA 셰리프 경관, 매복괴한에 저격 당해…모터사이클 신호대기 중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