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학교 총기난사 음모 사전적발…온타리오 고교생 체포
지난 주말 인랜드 지역에서 한 학생의 학교에서 총기 난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밝혀져 긴급 체포됐다. 온타리오 크리스찬 고등학교(Ontario Christian High School)는 지난 8일(목) 한 학생의 제보를 받고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 이스트베일(Eastvale)에 거주하는 올해 18세의 세바스찬 빌라세노(Sebastian Villasenor)로 확인된 학생을 경찰은 긴급 체포했다. 체포당시 빌라세노는 1,000발 이상의 탄약과 소총 7정, 권총 3정, 산탄총 등을 소지하고 있었다. … 대규모 학교 총기난사 음모 사전적발…온타리오 고교생 체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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