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파트 정보 투명하게 공개한다” LA시, 입주자 공정선발, 한국어 서비스 제공

LA 시의회가 주민들이 저소득층 아파트 신청정보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국어 등 다언어로 정보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하는 새로운 조례를 추진하고 있다. 4지구 니디아 라만 시의원이 발의안 이 조례안은 부동산 개발업자가 완공된 아파트의 저소득층 유닛 신청 정보를 반드시 LA시 주택국에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시 주택국은 저소득층 아파트 유닛 신청 정보를 한국어 등 다언어 시스템을 통해 영어가 모국어가 … “저소득층 아파트 정보 투명하게 공개한다” LA시, 입주자 공정선발, 한국어 서비스 제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