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만 명과 성관계 하늘의 명령” JMS 담은 ‘나는 신이다’ 충격

“너무너무 변태적이었고 더러웠다. 당하면서 계속 하나님을 불렀다. 제가 이렇게 당하는 거 도대체 뭐냐고…”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의 성범죄 혐의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나는 신이다)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충격적이어서 10분도 못 보겠더라”, “정말 구역질 났다”,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더 이상 피해자가 안 나오길”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 “여성 1만 명과 성관계 하늘의 명령” JMS 담은 ‘나는 신이다’ 충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