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프리웨이 공포의 ‘로드 레이지’…갑자기 차 세우고 파이프 난동
글렌데일 2번 프리웨이에서 운전 중이던 차에서 내려 파이프로 다른 차량의 앞 유리를 내리치는 ‘로드 레이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수배 둥이다. 사건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12일 오전 8시, 글렌데일 인근 2번 프리웨이 요크 출구 (York exit) 인근에서 테슬라 SUV를 운전하던 한 남성이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고 차를 세우더니 거대한 파이프를 들고 달려오던 차량의 앞유리를 수차례 내려친다. 이후 … 2번 프리웨이 공포의 ‘로드 레이지’…갑자기 차 세우고 파이프 난동 계속 읽기
삽입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삽입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