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에 잠긴 캘리포니아 “1월말까지 폭우 악천후 지속될 것”
캘리포니아주에 3주째 폭우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최소 17명이 숨졌다. 10일 AP통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선 최소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 전역 주민 약 5만명에게는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폭풍우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로스앤젤레스의 채스워스 구역에서는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홍수가 발생해 집과 차량 등이 물에 잠겼다. 미국 기상청은 “앞으로 며칠간 캘리포니아 곳곳에 18㎝의 … (영상)물에 잠긴 캘리포니아 “1월말까지 폭우 악천후 지속될 것”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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