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학장 “마크 리들리-토마스 시의원에게 뇌물 건냈다” 결국 유죄 인정

마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던 USC 전 학장이 유죄를 인정했다. 법무부는 USC 사회복지대학 학과장이었던 마릴린 루이즈 플린(Marilyn Louise Flynn)이 토마스에게 뇌물을 준 협의를 인정하고 10만달러의 벌금과 가택연금을 선고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플린이 USC 학장시절 토마스에게 선거자금 10만달러를 대학이름을 통해 제곰하고 이 금액은 토마스의 아들이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로 넘어갔다고 밝혔다. 돈세탁을 한 것이다. … USC 학장 “마크 리들리-토마스 시의원에게 뇌물 건냈다” 결국 유죄 인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