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어넌의 새 타겟 ‘아시안과 유태인’ “

극단주의 전문가들이 극우단체인 큐어넌이 반아시안과 반유대인 정서와 백신 공포를 세계 지배 계략과 뒤섞는 새로운 음모론을 부추기고 있다고 경고했다. 23일 LA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큐어넌의 새로운 기조인 ‘new world order’ 아래, 지난 1년간 정치적 격변과 실망스러운 예견 등을 거쳐 또 다른 음모를 제기하고 있다. Rutgers University’s Network Contagion Research Institute의 조엘 핀클스타인 디렉터에 의하면 큐어넌 등 극우단체들은 … ” 큐어넌의 새 타겟 ‘아시안과 유태인’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