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 도심 8학년제 초등학교에서 3일 한 13살 소년이 논스톱 연속 총격으로 8명의 어린이와 1명의 학교 경비원 등 9명을 총격 살해했다. 이외 6명의 어린이와 1명의 교사가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총격 범행자 신원을 파악해 K.K. 두문자로 칭하고 있으며 아버지 권총으로 범행을 했다고 말했다. 경찰 발표문에 따르면 용의자는 그 학교 학생이며 2009년 생으로 13세다. 이 … 13살 소년 학교 총기난사, 9명 살해(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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