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캐리, 후배 가수 가슴에 빨간색 ‘사인’ 화제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5)가 공연 도중 객석에 있던 후배 가수 리한나(36)의 가슴에 사인을 하는 모습이 화제다. 18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캐리는 콘서트 투어 ‘머라이어 캐리의 크리스마스 타임'(Mariah Carey’s Christmas Time)을 열었다. 해당 공연은 지난달 6일 캘리포니아 하이랜드에서 시작됐으며, 캐리의 캐럴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 머라이어캐리, 후배 가수 가슴에 빨간색 ‘사인’ 화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