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부끄러운 일 저지르고도…뻔뻔한 상판대기”

배우 이범수(55)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41)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전날 이범수·이윤진의 첫 이혼 조정 기일이 열렸다. 양 측은 서로의 입장 차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윤진은 본인 소셜 미디어에 “다른 모든 것보다도, 죄를 짓고도, 부끄러운 일을 저지르고도 붉힐 줄을 모르는 그 뻔뻔한 상판대기는 다 무엇이오?”라고 적었다. 이는 소설가 춘원 이광수(1892∼1950)의 장편소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부끄러운 일 저지르고도…뻔뻔한 상판대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