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영화 ‘파묘’ 한자 문신 조롱…”훔쳐보지나 마”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누리꾼들이 영화 ‘파묘’의 한자 문신 조롱에 “몰래 보지나 말라”며 직격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영화 ‘파묘’는 국내 관람객 800만 명을 돌파했다. 해외에서는 몽골을 시작으로 133개국에 판매와 개봉을 확정지었다. 최근 중국 SNS에서 영화 ‘파묘’에 대해 조롱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중국 한 누리꾼은 엑스(옛 트위터)에 배우들이 화를 피하려고 얼굴이나 몸에 새긴 한자에 대한 글을 올렸다. … 중국인들 영화 ‘파묘’ 한자 문신 조롱…”훔쳐보지나 마”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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