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복귀’ 키나, “안성일이 이간질하고 꽁무니 빼” 폭로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끝내고 홀로 복귀한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송자경)가 입을 열었다. 20일 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키나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며 피프티피프티 가처분 소송의 전말을 전했다. 키나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전속 계약 분쟁을 부추긴 배후가 음악 용역업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라고 주장하며 안성일이 양성이 뜬 자신의 코로나 키트를 지난 6월 멤버에게 전해 코로나에 걸린 … ‘피프티 복귀’ 키나, “안성일이 이간질하고 꽁무니 빼” 폭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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