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결혼 2년 만에 이혼설 “1월부터 별거”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0)가 결혼 2년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17일 연예매체 TMZ·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28)는 지난 1월부터 별거했으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고메즈가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서 영화 ‘위키드’를 찍고 있는 그란데를 만나러 갔으나 잘 풀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란데는 지난 15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3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 … 아리아나 그란데, 결혼 2년 만에 이혼설 “1월부터 별거” 계속 읽기
삽입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삽입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