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노인·여성 차별” 마돈나, 외모 평가에 ‘분노’

세계적인 팝 스타 마돈나(64)가 누리꾼과 매체의 외모 품평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7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마돈나는 SNS에 ‘제65회 그래미 어워즈’ 당시 방송된 자신의 얼굴에 대한 인터넷 상의 반응을 비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는 샘 스미스와 그래미 시상식에서 수상하고 공연을 펼친 첫 트랜스 우먼 킴 페트라스가 역사를 써내려가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대신에 내 외모를 선택했다고 한다. 그녀는 … “이건 노인·여성 차별” 마돈나, 외모 평가에 ‘분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