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슈퍼스타 마돈나(65)가 달라진 얼굴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마돈나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 듀오를 소개했다. 이날 마돈나는 관중들이 알아차릴 정도로 두꺼워진 입술과, 달라붙는 슈트와 그물로 된 장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객들은 마돈나의 얼굴을 보고 “연설보다 얼굴에 더 집중된다”, “몰라보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 소식통은 마돈나의 … “누구세요?”…마돈나 달라진 얼굴 ‘충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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